【봉화=김동진기자】 경북 봉화경찰서는 3일 경북도선관위의 고발에 따라 영양·봉화지구당 민자당 공천자인 강신조씨와 사무국장 김천일씨(45)등 2명을 국회의원 선거법위반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 선관위가 지난달 20일 하오2시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 민자당 지구당 개편대회때 참석자 4천여명에게 3천원짜리 식권 2장씩을 배포해 표본조사결과 40∼50%가 비당원으로 확인돼 2일 경북경찰청에 강씨 등을 고발했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도 선관위가 지난달 20일 하오2시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 민자당 지구당 개편대회때 참석자 4천여명에게 3천원짜리 식권 2장씩을 배포해 표본조사결과 40∼50%가 비당원으로 확인돼 2일 경북경찰청에 강씨 등을 고발했다는 것이다.
1992-03-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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