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새 명소된 ‘한국숲정원’…이제 해설 들으며 산책하세요

남산 새 명소된 ‘한국숲정원’…이제 해설 들으며 산책하세요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8-11 16:13
수정 2026-08-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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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프로그램, 오늘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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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한국숲정원 지당원. 서울시 제공
서울 남산한국숲정원 지당원.
서울시 제공


남산공원에서 산책하며 정원 해설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해설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을 21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숲정원은 남산야외식물원 부지에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공간별 주제를 정해 조성한 정원이다. 남산의 자연환경 등을 바탕으로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은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주간과 야간에 운영된다. 전문 숲해설가가 정원에 담긴 의미를 소개한다. 8월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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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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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양과 휴식 등 세 가지 주제로 총 11개의 정원을 살펴볼 수 있다. ‘전통과 문화의 숲정원’은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함께 연못과 산책로를 따라 고즈넉한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자연과 생태의 숲정원’은 철쭉동산·매화원·이끼원·죽림원 등으로 계절의 변화 등 자연을 느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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