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압사·2명 중태
3일 낮12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3동 88 연희국민학교(교장 유중석·59)후문에서 철제문을 타고 놀던 이 학교 2학년6반 강세운군(9)이 갑자기 쓰러진 철제문에 깔려 숨졌다.또 같이 놀던 3학년6반 임채일군(10)과 3학년8반 이경렬군(10)은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이날 사고는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강군등이 높이 2m50㎝,너비 2m50㎝ 가량의 철제문위에 올라가 놀다가 철문과 담장사이 연결부분의 시멘트블록이 깨지면서 철문이 넘어져 일어났다.
3일 낮12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3동 88 연희국민학교(교장 유중석·59)후문에서 철제문을 타고 놀던 이 학교 2학년6반 강세운군(9)이 갑자기 쓰러진 철제문에 깔려 숨졌다.또 같이 놀던 3학년6반 임채일군(10)과 3학년8반 이경렬군(10)은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이날 사고는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강군등이 높이 2m50㎝,너비 2m50㎝ 가량의 철제문위에 올라가 놀다가 철문과 담장사이 연결부분의 시멘트블록이 깨지면서 철문이 넘어져 일어났다.
1992-03-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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