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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은 개혁과 개방정책의 확대조치의 일환으로 남부경제특구 심천에 대형 자유무역지대인 「대보세구」를 건설하는 한편 복건성에 주로 대만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외상종합개발구를 설치할 것이라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인 문회보가 2일 보도했다.문회보는 심천시장 정양옥의 발표를 인용,심천경제특구는 국제시장과 긴밀한 연계를 갖기 위해 홍콩의 신계지역과 인접한 지역에 우혜관세혜택을 부여하는 「대보세구」를 설치,생산원자재 시장의 경영범위를 확대하고 투자환경과 외국자본유치의 환경을 보다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3-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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