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학교(교장 임형빈)는 28일 학생들의 장기농성사태와 관련,총학생회장 강문희군(21·문예창작과 4년)등 학생회 간부 7명을 제적하고 총무부장 김진형군(26·서양학과 3년)등 5명을 무기정학시켰다.
학교측은 이날 공고를 통해 『총학생회장등 학생회 간부들이 학교시설물을 무단으로 점거,교직원들을 내쫓고 농성을 벌이는 등 학교업무를 방해해 학칙에 따라 징계했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이날 공고를 통해 『총학생회장등 학생회 간부들이 학교시설물을 무단으로 점거,교직원들을 내쫓고 농성을 벌이는 등 학교업무를 방해해 학칙에 따라 징계했다』고 밝혔다.
1992-0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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