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선 비상근무령/4월10일까지/집단폭력·선거법위반 중점 단속

경찰,총선 비상근무령/4월10일까지/집단폭력·선거법위반 중점 단속

입력 1992-02-21 00:00
수정 1992-02-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청은 20일 제14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각종 불법선거운동과 선거폭력사태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공명선거분위기 유도차원에서 오는 4월10일까지 비상경계근무를 실시하도록 전국 시·도경찰청에 지시했다.

경찰은 특히 선거일 12일전부터 4일전까지는 경찰의 50%를 동원하는 비상경계 을호령를,개표가 끝날때까지는 모든 경찰력을 투입하는 비상경계 갑호령을 내리기로 하고 비상경계 기간동안 유세장은 물론 투·개표장 등에 완벽한 비상출동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또 선거와 관련된 집단폭력사태나 불순세력개입등의 사전정보 입수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선거법위반사범을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1992-02-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