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는 18일 위조된 한국입국비자를 사용,불법입국하려던 로피즈씨(32)등 필리핀인 15명을 적발,출입국관리법위반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필리핀에서 여행브로커들로부터 2천∼3천달러씩 주고 위조된 한국입국비자를 넘겨받은뒤 이날 하오2시27분 필리핀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적발됐다.
지금까지 자국에서 여권을 위·변조해 우리나라에 입국한뒤 불법취업을 하는 동남아인들은 있었으나 우리나라 해외공관이 발급하는 비자를 위조해 불법입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필리핀에서 여행브로커들로부터 2천∼3천달러씩 주고 위조된 한국입국비자를 넘겨받은뒤 이날 하오2시27분 필리핀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적발됐다.
지금까지 자국에서 여권을 위·변조해 우리나라에 입국한뒤 불법취업을 하는 동남아인들은 있었으나 우리나라 해외공관이 발급하는 비자를 위조해 불법입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2-0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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