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증권 건의/국공립대 총장회의

교원증권 건의/국공립대 총장회의

입력 1992-02-13 00:00
수정 1992-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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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서울대총장등 전국 20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은 12일 하오4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라마다 올림피아호텔 2층 루비룸에서 전국 국·공립대총장협의회(회장·김익동 경북대총장)정기회를 갖고 94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선안과 교육공무원 정원조정방향에 관해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총장들은 94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선에 대한 교육부의 기본방침을 검토하고 내신성적,대학수학능력 시험성적,대학별고사성적의 반영비율과 대학별 고사의 과목수,과목내용등 주요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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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교수의 정원을 대폭 늘리고 조교는 법정정원만큼 충원시켜줄 것을 교육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1992-0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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