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 핵기술자/유출 공동저지/안보리정상들 성명

구소 핵기술자/유출 공동저지/안보리정상들 성명

입력 1992-01-31 00:00
수정 1992-01-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연합】 오는 31일 개최되는 유엔안보리 정상회의에서 구소련 핵기술자의 유출문제와 관련,모든 안보리 회원국은 대량파괴 무기기술의 확산 저지를 공약하는 성명을 발표키로 결정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9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유엔안보리 정상회의가 채택,발표할 「의장성명」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히고 소연방의 해체로 핵기술자의 해외유출이 국제적인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안보리가 처음으로 문서를 통해 공동보조를 취할 것에 합의함으로써 앞으로 구소연방 기술자 유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체제가 확립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이 입수한 「의장 성명」의 초안은 우선 유엔이 지역 분쟁 해결을 위해 수행한 역할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몇개의 국가조직에서 일어난 변화」는 안전보장과 안정에 위협을 가져 오게 했으며 국제사회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1992-01-3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