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방출 대폭 늘려/개인서비스료 인상 합동단속

설 성수품 방출 대폭 늘려/개인서비스료 인상 합동단속

입력 1992-01-29 00:00
수정 1992-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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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대책회의

정부는 설날 물가안정을 위해 떡쌀용 쌀,쇠고기,돼지고기,조기,명태,사과,청주 등 주요 성수품의 방출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개인서비스요금안정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단속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과천정부청사에서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내무·농림수산·보사부 및 국세청·서울시 등의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물가안정대책 중간점검회의를 열고 주무부처별로 소관품목의 수급동향 등을 점검,가격인상이 없도록 강력한 행정지도를 펴나가기로 했다.

또 대중음식값,영화관람료 등 개인서비스요금은 시·도기관장의 책임하에 세무서,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해 가격인상을 방지토록 하고 불응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세무조사,공정거래위 고발 등의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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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속결과 서울시에서는 모두 1천7백개 서비스업소에 대한 요금인하 조치를 취했으며 내무부도 전국적으로 가격을 올린 1천9백개 업소의 요금을 인하토록 조치했다.

1992-0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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