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방출 대폭 늘려/개인서비스료 인상 합동단속

설 성수품 방출 대폭 늘려/개인서비스료 인상 합동단속

입력 1992-01-29 00:00
수정 1992-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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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대책회의

정부는 설날 물가안정을 위해 떡쌀용 쌀,쇠고기,돼지고기,조기,명태,사과,청주 등 주요 성수품의 방출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개인서비스요금안정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단속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과천정부청사에서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내무·농림수산·보사부 및 국세청·서울시 등의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물가안정대책 중간점검회의를 열고 주무부처별로 소관품목의 수급동향 등을 점검,가격인상이 없도록 강력한 행정지도를 펴나가기로 했다.

또 대중음식값,영화관람료 등 개인서비스요금은 시·도기관장의 책임하에 세무서,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해 가격인상을 방지토록 하고 불응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세무조사,공정거래위 고발 등의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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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속결과 서울시에서는 모두 1천7백개 서비스업소에 대한 요금인하 조치를 취했으며 내무부도 전국적으로 가격을 올린 1천9백개 업소의 요금을 인하토록 조치했다.

1992-0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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