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문화 추방,자정운동 전개/「교육개혁추진위」새달 신설/「대학별 총정원제」97년 실시/부처보고
노태우대통령은 27일 대학입시에서 교과서내 출제원칙을 계속 지켜나가고 입시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교육·문화·체육청소년부와 정무2장관실로부터 금년도 5대 국정과제별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인 「교육개혁과 문화창달 및 여성참여 확대대책」에 대한 합동보고를 받고 『일부에서는 금년도 대학입시가 쉽게 출제되었다는 비판도 있었으나 과열과외풍조가 수그러드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은 만큼 출제범위와 난이도 등에서 이같은 방침이 지속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보고내용 3·13면>
노대통령은 『앞으로 위성방송과 케이블TV 등 뉴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되면 외래·저질문화의 침투가 보다 심각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퇴폐문화의 공급원을 철저히 차단하고 범국민적인 자각·자정운동을 전개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라』고 말했다.
노태우대통령은 27일 대학입시에서 교과서내 출제원칙을 계속 지켜나가고 입시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교육·문화·체육청소년부와 정무2장관실로부터 금년도 5대 국정과제별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인 「교육개혁과 문화창달 및 여성참여 확대대책」에 대한 합동보고를 받고 『일부에서는 금년도 대학입시가 쉽게 출제되었다는 비판도 있었으나 과열과외풍조가 수그러드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은 만큼 출제범위와 난이도 등에서 이같은 방침이 지속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보고내용 3·13면>
노대통령은 『앞으로 위성방송과 케이블TV 등 뉴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되면 외래·저질문화의 침투가 보다 심각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퇴폐문화의 공급원을 철저히 차단하고 범국민적인 자각·자정운동을 전개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라』고 말했다.
1992-01-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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