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담배 수입급증/작년 3천8백만갑… 89년의 6배

일제담배 수입급증/작년 3천8백만갑… 89년의 6배

최용규 기자 기자
입력 1992-01-23 00:00
수정 1992-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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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최용규기자】 지난 88년 국내 담배시장이 전면개방된 이래 「마일드 세븐」 「캐빈」등 일본담배의 수입량이 최근 2∼3년동안 무려 6∼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담배인삼공사에 따르면 국내에 진출해 있는 JTI사(일본담배판매주식회사)제품인 「마일드세븐」 「캐빈」등의 담배수입량이 지난 89년 5백88만갑에서 90년에는 1천8백44만갑으로 급증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3천8백55만갑으로 수입원년보다 무려 6백55%나 폭증했다.

특히 일본담배수입의 주종을 이루는 「마일드세븐」은 지난 89년에 4백85만갑에서 90년 1천6백88만갑,그리고 지난해에는 3만6천2백56만갑으로 불과 2년사이에 7백90%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92-01-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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