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미꾸라지 대량 수입/추어탕용으로 11t 잇따라 들여와

중국산 미꾸라지 대량 수입/추어탕용으로 11t 잇따라 들여와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2-01-08 00:00
수정 1992-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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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동준기자】 중국산 미꾸라지가 최근 인천항을 통해 잇따라 수입돼 국내에서 추어탕용으로 팔리고 있다.

부산의 D무역이 수입한 중국산 미꾸라지 6t을 실은 온두라스국적 뉴부영호(80t)가 지난4일 통관절차를 마쳤으며 이에앞서 지난해 12월16일에는 서울 S무역도 중국산 미꾸라지 5t을 수입했다.

수입 미꾸라지는 겨울철을 맞아 서울등 대도시에서 추어탕용으로 3.75㎏에 7만5천원에 팔리고 있다.

이에대해 인천세관 관계자는 농수산물 수입반대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가을 중국산 뱀이 수입된데 이어 이번에는 미꾸라지까지 수입되고 있으나 미꾸라지는 자동승인품목으로 분류돼 규제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1992-01-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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