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탑승권 억대 위조/장당 1만∼2만원씩 60장 판매

리프트 탑승권 억대 위조/장당 1만∼2만원씩 60장 판매

조승진 기자 기자
입력 1992-01-07 00:00
수정 1992-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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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30대 구속

【무주=조승용기자】 전북 무주경찰서는 6일 스키장 리프트 1일탑승권을 위조,판매해온 김영욱씨(33·무직·대전시 동구 판암동561)를 유가증권위조및 동행사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23일 하오5시쯤 대전시 동구 중동 모인쇄소에서 (주)쌍방울 무주리조트 리프트 1일탑승권(1장당 2만2천2백원)5천여장을 위조,지난1일부터 4일까지 무주리조트 스키하우스 앞에서 행락객들을 상대로 『급한 일이 생겨 돌아가게 돼 탑승권을 싸게 팔겠다』면서 1장에 1만∼2만원씩 모두 60장을 팔아 8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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