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요직 두루거친 대간첩작전 전문가
57년 육군소위로 임관한뒤 사단장·군단장·군사령관·합참의장을 거친 특수전 및 대간첩작전 전문가.
미보병학교와 특수전학교를 이수했으며 특전사 창설의 주역.
중국 운남사관학교 출신인 독립유공자 최윤동제헌의원(64년 별세)의 4남으로 성품은 중후한 편.
테니스·골프 등을 즐기며 일요일엔 거르지 않고 교회에 나가는 독실한 크리스천.
서울사범 출신으로 오랫동안 교직생활을 한 부인 이정범씨(53)와의 사이에 3녀.
57년 육군소위로 임관한뒤 사단장·군단장·군사령관·합참의장을 거친 특수전 및 대간첩작전 전문가.
미보병학교와 특수전학교를 이수했으며 특전사 창설의 주역.
중국 운남사관학교 출신인 독립유공자 최윤동제헌의원(64년 별세)의 4남으로 성품은 중후한 편.
테니스·골프 등을 즐기며 일요일엔 거르지 않고 교회에 나가는 독실한 크리스천.
서울사범 출신으로 오랫동안 교직생활을 한 부인 이정범씨(53)와의 사이에 3녀.
1991-12-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