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후세인 축출 다각 검토/이라크반군 지원

부시,후세인 축출 다각 검토/이라크반군 지원

입력 1991-11-26 00:00
수정 199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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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공급… 임정수립 돕기로

【워싱턴 AP 연합】조지 부시 미행정부는 걸프전의 완전치 못한 종결에 대한 비난을 막기 위해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을 권좌에서 축출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5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이날 한 공화당 의원의 말을 인용,부시대통령은 민주당소속 의원과 대통령후보들이 걸프전의 승리를 최소화하는데 걸프전후 여전히 권좌에 남아있는 후세인을 이용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이에따라 후세인정권을 전복시키는 방안에는 이라크 반군에 군사훈련이나 예비부품들을 공개적 혹은 비밀리에 제공한다거나 반군이 임시정부 수립시 이의 지원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계당국및 관리들은 후세인의 제거노력이 수행할만한 가치가 있는 지의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백악관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1991-11-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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