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 AFP AP 연합】 군시설을 감시하는 항공기가 유럽의 군사시설 상공을 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나토·동구및 소련간의 획기적인 「영공개방」조약이 올해 말까지 조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관리들이 20일 밝혔다.
이 관리들은 최근 몇달동안 난항을 겪은 영공개방조약에 관한 빈협상이 소련의 매우 고무적인 반응에 따라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영공개방조약 협상은 90년초 시작됐으나 그후 항공기및 장비들의 종류에 대한 이견이 있었고 몇몇 지역은 제외돼야 한다는 소련의 주장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었다.
이 관리들은 최근 몇달동안 난항을 겪은 영공개방조약에 관한 빈협상이 소련의 매우 고무적인 반응에 따라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영공개방조약 협상은 90년초 시작됐으나 그후 항공기및 장비들의 종류에 대한 이견이 있었고 몇몇 지역은 제외돼야 한다는 소련의 주장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었다.
1991-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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