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대학생 1천5백여명은 6일 하오 2시3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이 대학 본관 앞뜰에서 「교육법개악 저지를 위한 비상총회」를 갖고 교문밖 3백여m까지 진출하다 저지하는 경찰에 화염병 2백여개와 돌을 던지며 1시간동안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집회에서 『산업대를 무시하는 무시험입학·산업학위제등 교육부의 산업대 개편안은 산업대학생을 단순기능인으로 전락시킬 것』이라면서 『이 개편안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집회를 마친 뒤 학교에서 약 8백여m 떨어진 석계역까지 가두시위를 벌이려했으나 원자력병원 입구 삼거리에서 경찰의 저지를 받자 화염병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산업대 주변 도로와 동일로등에서 2시간동안 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학생들은 집회에서 『산업대를 무시하는 무시험입학·산업학위제등 교육부의 산업대 개편안은 산업대학생을 단순기능인으로 전락시킬 것』이라면서 『이 개편안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집회를 마친 뒤 학교에서 약 8백여m 떨어진 석계역까지 가두시위를 벌이려했으나 원자력병원 입구 삼거리에서 경찰의 저지를 받자 화염병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산업대 주변 도로와 동일로등에서 2시간동안 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1991-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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