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전남 여천시의회 정상호의장과 김형만부의장이 지난 4일 시장사퇴권고안 가결과정에서 발생한 물의에 대해 책임을 지고 5일 의장직 사퇴서를 작성,의회에 제출했다.
정의장과 김부의장은 이날 『시장이 의회에 출석해 사과및 해명을 했는데도 일부 의원들이 사퇴권고안의 표결을 강행,가결시킨 것은 의회와 집행부간의 대립양상만 초래케 했다』며 『의회를 원만하게 운영하지 못한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정의장과 김부의장은 이날 『시장이 의회에 출석해 사과및 해명을 했는데도 일부 의원들이 사퇴권고안의 표결을 강행,가결시킨 것은 의회와 집행부간의 대립양상만 초래케 했다』며 『의회를 원만하게 운영하지 못한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1991-1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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