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세기 23일 서울 첫 취항

중국 전세기 23일 서울 첫 취항

입력 1991-10-12 00:00
수정 1991-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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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오는 23일 중국민항의 서울∼천진간을 왕복 운항하도록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교통부에 따르면 중국민용항공국은 지난 9월25일 중국민항의 서울∼천진간 전세기 운항을 신청했다가 이를 다시 10월23일로 연기신청했다는 것이다.

중국민항 전세기는 23일 하오 2시에 서울에 도착,당일 하오 3시30분 천진으로 되돌아가며 기종은 B767,항로는 제주남단을 우회하는 정규항로를 이용하게 된다.

이번 중국민항의 전세기 운항은 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등 특별한 행사를 제외하고 양국항공당국간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이뤄진 최초의 운항이다.

1991-10-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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