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표 3명 파견/“계획수립 소요경비 일부 지원”
정부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평양에서 열리는 두만강지역개발을 위한 UNDP(유엔개발계획)회의에서 경제기획원 김인호 대외경제조정실장(차관보급)을 단장으로 권갑택 과기처기술협력국장 등 우리측 대표단 3명을 파견키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 회의에서 두만강지역 개발사업에 우리나라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아래 UNDP조사단이 지난 8월20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두만강지역을 현지조사해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이 지역의 개발방식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평양에서 중국·소련·북한이 제시한 두만강지역개발방안들이 상호 이해조정을 거쳐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이 지역의 개발계획수립과 추진을 위해 UNDP가 제시한 두만강 지역개발추진위원회의 성립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역개발추진위원회의 개발계획수립등에 소요되는 1천2백만달러상당의 연구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평양에서 열리는 두만강지역개발을 위한 UNDP(유엔개발계획)회의에서 경제기획원 김인호 대외경제조정실장(차관보급)을 단장으로 권갑택 과기처기술협력국장 등 우리측 대표단 3명을 파견키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 회의에서 두만강지역 개발사업에 우리나라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아래 UNDP조사단이 지난 8월20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두만강지역을 현지조사해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이 지역의 개발방식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평양에서 중국·소련·북한이 제시한 두만강지역개발방안들이 상호 이해조정을 거쳐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이 지역의 개발계획수립과 추진을 위해 UNDP가 제시한 두만강 지역개발추진위원회의 성립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역개발추진위원회의 개발계획수립등에 소요되는 1천2백만달러상당의 연구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1-10-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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