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일 적군파/경찰,소재 파악

입국 일 적군파/경찰,소재 파악

입력 1991-09-15 00:00
수정 199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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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4일 일본 적군파 요원으로 의심되는 다카하시 모토이(고교기·23)가 서울 종로구 당주동의 한 여관에 묵고 있음을 밝혀내고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다카하시씨가 입국직전 일본 적군파의 핵심요원인 시게모노 후사코와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본 경찰의 통보에 따라 다카하시씨가 남북한 유엔가입을 앞두고 한국의 국제적 위신을 떨어뜨리려는 일본 적군파의 테러계획에 따라 입국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1991-09-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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