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연방서 관할”/옐친,입장 후퇴

“외환 연방서 관할”/옐친,입장 후퇴

입력 1991-08-30 00:00
수정 1991-08-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경제업무관장과 관련,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이 종전주장에서 후퇴해 외환거래업무등을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연방관할로 귀속시켰다고 타스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그러나 러시아공화국 관리들은 연방은행들이 외환업무를 취급하고 러시아공화국내의 귀금속 소유권을 보유하는 것은 잠정적인 조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옐친대통령은 러시아공화국내에서 연방정부의 외환업무 및 재정활동은 러시아공화국의 허가를 얻어야 된다는 포고령을 내렸으나 이에 대해 고르바초프대통령은 28일 이같은 포고령이 위법적이라고 최고의회에서 주장했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thumbnail -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천연자원이 풍부한 러시아공화국을 비롯,대부분 공화국들은 자기 공화국에서 취득한 외화를 공화국소유로 하려는 움직임을 지난해부터 보여왔었다.

1991-08-3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