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은 8일 당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지난6일 이우정수석최고위원이 주류측의 의견을 모아 내놓은 통합안과 7일 정발연이 마련한 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오는 16일 회의에서 당의 최종안을 마련키로 결정했다.
통추위간사인 한광옥의원은 회의가 끝난뒤 『통추위원들이 주류측안과 정발연측 안을 놓고 양측의 배경설명을 들은뒤 토론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하고 『앞으로 막후대화를 통해 다음주 회의에서 단일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주류측은 공동대표제 불가방침을 굽히지 않았고 정발연측은 공동대표제를 고집했으나 정발연이 7일 상임대표제 문제도 거론한바 있어 다음주 회의에선 모종의 타협안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통추위간사인 한광옥의원은 회의가 끝난뒤 『통추위원들이 주류측안과 정발연측 안을 놓고 양측의 배경설명을 들은뒤 토론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하고 『앞으로 막후대화를 통해 다음주 회의에서 단일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주류측은 공동대표제 불가방침을 굽히지 않았고 정발연측은 공동대표제를 고집했으나 정발연이 7일 상임대표제 문제도 거론한바 있어 다음주 회의에선 모종의 타협안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1991-08-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