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한 기품속 온화함 돋보이는 전 총리
88년말부터 만2년동안 6공 2기총리직을 맡으면서 민주화과정속에 분출된 사회적 무질서와 혼란 등을 무리없이 정리,법질서를 확립하고 흔들리지않는 정부상을 세우는데 상당히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여소야대국회에서 총리인준을 받아 3당통합 등의 정치적변혁을 경험하는 어려운 역정을 겪으면서도 항상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기품을 흩뜨리지않아 여권은 물론 야권으로부터도 적임재상이라는 신망을 받았다.
6공최대업적의 하나인 남북고위급회담의 우리측 팀장을 맡으며 보여준 임기응변수완 등을 볼때 앞으로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한 민간차원의 남북대화추진에도 상당한 「족적」을 남길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에서 출발했으나 학자·외교관 등의 이력에서 보여주듯 꼿꼿한 선비형의 풍모를 지녔고 5·16당시 육사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군의정치적중립소신을 내세워 강제퇴역당한 일화는 지금까지도 유명하다.부인 김효수씨(64)와의 사이에 2남1녀.
88년말부터 만2년동안 6공 2기총리직을 맡으면서 민주화과정속에 분출된 사회적 무질서와 혼란 등을 무리없이 정리,법질서를 확립하고 흔들리지않는 정부상을 세우는데 상당히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여소야대국회에서 총리인준을 받아 3당통합 등의 정치적변혁을 경험하는 어려운 역정을 겪으면서도 항상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기품을 흩뜨리지않아 여권은 물론 야권으로부터도 적임재상이라는 신망을 받았다.
6공최대업적의 하나인 남북고위급회담의 우리측 팀장을 맡으며 보여준 임기응변수완 등을 볼때 앞으로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한 민간차원의 남북대화추진에도 상당한 「족적」을 남길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에서 출발했으나 학자·외교관 등의 이력에서 보여주듯 꼿꼿한 선비형의 풍모를 지녔고 5·16당시 육사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군의정치적중립소신을 내세워 강제퇴역당한 일화는 지금까지도 유명하다.부인 김효수씨(64)와의 사이에 2남1녀.
1991-08-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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