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동준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3일 단체협약체결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71일간 38m높이의 취수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자진철수한 안산시 성곡동 반월공단내 삼양금속 노조사무장 방봉수(26)수석부위원장 이재호씨(26)등 노조원 6명을 연행,업무방해등 혐의로 조사중이다.
1991-07-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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