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본점의 금융부정행위로 거래가 중지된 BCCI은행 국내지점의 인가를 취소키로 했다.
은감원의 관계자는 22일 BCCI 본점이 국제적 테러리스트인 아부 니달과 수천만달러를 거래했다는 보도와 관련,『영국내에서의 이같은 보도가 사실로 확인되면 국내지점에 대해 곧 인가취소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은감원이 BCCI 국내지점이 청산절차를 밟기앞서 인가취소조치를 하는 것은 이 은행의 불법금융거래를 인정하는 것으로 외국은행 국내지점을 내쫓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은감원의 관계자는 22일 BCCI 본점이 국제적 테러리스트인 아부 니달과 수천만달러를 거래했다는 보도와 관련,『영국내에서의 이같은 보도가 사실로 확인되면 국내지점에 대해 곧 인가취소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은감원이 BCCI 국내지점이 청산절차를 밟기앞서 인가취소조치를 하는 것은 이 은행의 불법금융거래를 인정하는 것으로 외국은행 국내지점을 내쫓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1991-07-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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