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불합리한 조항 개정”/당직자들에 당부

“선거법 불합리한 조항 개정”/당직자들에 당부

입력 1991-06-23 00:00
수정 199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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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22일 상오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최고위원과 김윤환 사무총장으로부터 시도의회선거 결과를 보고받고 『입씨름만하는 비생산적인 정당이 아니라 단합하여 일하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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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또 공명선거풍토 조성과 관련,『선거구 제도의 개선을 포함하여 지키기 어려운 선거법은 과감히 고치고 이를 어기는 후보는 엄히 처벌할 수 있도록 선거운동방법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지방의회선거법 및 국회의원선거법 개정을 위한 여야협상에 착수하여 늦어도 오는 정기국회에서는 개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1991-06-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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