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동성운수 소속 운전사 남상현씨(30·강동구 하일동 505) 등 운전사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15일 하오 5시35분쯤 강동구 성내동 해바라기아파트 앞에서 동료 운전사 20여 명과 함께 파업농성을 하다 숭일운수 소속 운전사 문영신씨(33) 등 3명이 택시를 몰고 이곳을 지나가려 하자 『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느냐』며 돌로 문씨 등의 택시 앞 유리창 등을 깨 1백50여 만 원어치의 재산피해를 입히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15일 하오 5시35분쯤 강동구 성내동 해바라기아파트 앞에서 동료 운전사 20여 명과 함께 파업농성을 하다 숭일운수 소속 운전사 문영신씨(33) 등 3명이 택시를 몰고 이곳을 지나가려 하자 『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느냐』며 돌로 문씨 등의 택시 앞 유리창 등을 깨 1백50여 만 원어치의 재산피해를 입히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6-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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