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종 체신부 장관은 10일 한소간에 추진중인 시베리아 횡단 광케이블건설사업(TSL)의 제4구간 노선을 변경,소련 나홋카에서 부산을 바로 연결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주간의 소련 및 동구권 순방을 마친 송 장관은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래 TSL노선은 나홋카∼울릉도∼일본으로 계획돼 한국 대륙은 울릉도 분기선을 사용토록 돼 있었으나 일본측의 소극적인 사업참여 자세와 소련측의 조기건설 희망에 따라 한소 직통라인으로 계획을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2주간의 소련 및 동구권 순방을 마친 송 장관은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래 TSL노선은 나홋카∼울릉도∼일본으로 계획돼 한국 대륙은 울릉도 분기선을 사용토록 돼 있었으나 일본측의 소극적인 사업참여 자세와 소련측의 조기건설 희망에 따라 한소 직통라인으로 계획을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1-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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