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새달 8일 소집/민자,정 총리 임명동의등 처리

임시국회 새달 8일 소집/민자,정 총리 임명동의등 처리

입력 1991-06-09 00:00
수정 199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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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오는 7월8일부터 1주일간의 회기로 제1백55회 임시국회를 열어 유엔가입동의안,정원식 국무총리서리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할 방침이다.

민자당의 김종호 총무는 8일 『광역의회선거가 끝나고 노태우 대통령의 미국·캐나다 방문 직후인 오는 7월8일부터 1주일간 회기로 임시국회를 소집할 방침』이라면서 『곧 김영배 신민당 총무와 접촉을 갖고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나 야당도 별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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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무는 『7월 임시국회가 열리게 되면 우리는 유엔 가입동의안과 정 총리서리 임명동의안이 우선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1-06-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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