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새달 8일 소집/민자,정 총리 임명동의등 처리

임시국회 새달 8일 소집/민자,정 총리 임명동의등 처리

입력 1991-06-09 00:00
수정 199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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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오는 7월8일부터 1주일간의 회기로 제1백55회 임시국회를 열어 유엔가입동의안,정원식 국무총리서리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할 방침이다.

민자당의 김종호 총무는 8일 『광역의회선거가 끝나고 노태우 대통령의 미국·캐나다 방문 직후인 오는 7월8일부터 1주일간 회기로 임시국회를 소집할 방침』이라면서 『곧 김영배 신민당 총무와 접촉을 갖고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나 야당도 별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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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무는 『7월 임시국회가 열리게 되면 우리는 유엔 가입동의안과 정 총리서리 임명동의안이 우선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1-06-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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