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오 7시36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95 신도시 분당 평촌아파트 모델하우스 2동에 불이 나 내부 4백여 평과 장롱,소파 등을 모두 태워 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33대와 소방관 1백15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모델하우스가 목조로 된 건물이라 진화작업이 늦어졌다.
경찰은 『휴일이라 사람의 출입이 없었다』는 경비원의 말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3대와 소방관 1백15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모델하우스가 목조로 된 건물이라 진화작업이 늦어졌다.
경찰은 『휴일이라 사람의 출입이 없었다』는 경비원의 말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1-06-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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