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외무부 장관은 2일 『북한의 유엔가입이 대남 전략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국가보안법 개정,주한 유엔군사령부 해체,평화협정 체결문제들을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관련기사 3면>
이 장관은 이날 상오 KBS1TV의 「오늘의 문제」 대담프로에 출연,이같이 밝히고 『남북한 사이의 긴장완화가 이루어지고 평화정착을 위한 장치가 마련된 뒤에야 이 같은 문제들이 하나하나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의 실현은 남북관계 전반의 발전에 따라 결정될 문제이며 지금 단계에서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이날 상오 KBS1TV의 「오늘의 문제」 대담프로에 출연,이같이 밝히고 『남북한 사이의 긴장완화가 이루어지고 평화정착을 위한 장치가 마련된 뒤에야 이 같은 문제들이 하나하나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의 실현은 남북관계 전반의 발전에 따라 결정될 문제이며 지금 단계에서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1991-06-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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