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생 등 학생·시민 1천5백여 명은 29일 하오 8시쯤 서울 중구 저동 김양의 시신이 안치된 백병원 앞 도로에 모여 「고 김귀정양 폭력살인 제4차 규탄대회」를 갖고 현정권 퇴진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1991-05-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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