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이 오는 6월의 공화국대통령선거의 러닝메이트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영웅이자 공산당원인 알렉산드르 루츠코이(44)를 지명했다.
루츠코이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옐친의 결정은 공산당으로부터의 반발을 희석시키기 위한 시도로 분석되고 있다.
루츠코이는 공군 파일롯으로 아프간전에 참가 「소련의 영웅」 칭호를 얻었으며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내에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공산당원」 그룹을 이끌었다.
한편 리슈코프 후보도 아프간전의 영웅인 보리스 그라모프 장군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루츠코이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옐친의 결정은 공산당으로부터의 반발을 희석시키기 위한 시도로 분석되고 있다.
루츠코이는 공군 파일롯으로 아프간전에 참가 「소련의 영웅」 칭호를 얻었으며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내에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공산당원」 그룹을 이끌었다.
한편 리슈코프 후보도 아프간전의 영웅인 보리스 그라모프 장군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1991-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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