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14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을 오는 7월 런던에서 열릴 7개 서방선진국 정상들의 모임인 G7회담에 초청하는 문제에 대해 우방들과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만일 고르바초프가 런던회담에 참석하게 된다면 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조인을 위한 「완전한」 미·소정상회담을 금년 여름에 개최할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미 대통령도 이같은 의견에 동감하고 있다고 비탈리 이그나텐코 소련 대통령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시 대통령은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고 부인했으나 이같은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조인을 위한 「완전한」 미·소정상회담을 금년 여름에 개최할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미 대통령도 이같은 의견에 동감하고 있다고 비탈리 이그나텐코 소련 대통령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시 대통령은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고 부인했으나 이같은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1991-05-1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