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은 소련측과 동맹이 아닌,평화적 공존에 바탕을 둔 실질적인 관계를 갖기 원한다고 중국의 관영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북경주보는 오는 15∼16일 강택민 총서기의 소련방문에 앞서 게재한 논평을 통해 『시대가 바뀐 지금 우리가 원하는 대소관계는 동맹도 아니고 대결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13일자로 발간된 이 잡지의 논평은 중소 양국이 서로 평화공존 약속을 준수한다면 『선린과 친선,호혜와 협력에 틀림없이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택민 총서기의 소련방문은 지난 57년 모택동의 방소 이후 중국 지도자로서는 처음 있는 일로 그는 이번 방문중 지난 89년 중국을 방문,양국간 국교를 정상화시켰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북경주보는 오는 15∼16일 강택민 총서기의 소련방문에 앞서 게재한 논평을 통해 『시대가 바뀐 지금 우리가 원하는 대소관계는 동맹도 아니고 대결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13일자로 발간된 이 잡지의 논평은 중소 양국이 서로 평화공존 약속을 준수한다면 『선린과 친선,호혜와 협력에 틀림없이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택민 총서기의 소련방문은 지난 57년 모택동의 방소 이후 중국 지도자로서는 처음 있는 일로 그는 이번 방문중 지난 89년 중국을 방문,양국간 국교를 정상화시켰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1991-05-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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