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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정홍업 회장이 중국 각료급 고위관리로서는 처음으로 오는 20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9일 보도했다.한국과 국교가 없는 중국이 경제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고위 인사를 파견하는 것은 한국의 유엔 단독가입에 대한 중국의 반응을 점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1991-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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