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제무역 조사단/내일 내한,산업 시찰

미 국제무역 조사단/내일 내한,산업 시찰

입력 1991-05-07 00:00
수정 1991-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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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의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미국 반도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조사하기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우리나라에 조사단을 파견한다.

6일 상공부에 따르면 미상원 재정위원회의 요구로 이루어지는 이번 파견기간 동안 미 ITC조사단은 상공부와 삼성전자·현대전자·금성일렉트론 등 반도체업체,반도체장비협회,반도체장비업체인 신영하이테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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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이번 미 ITC조사단을 맞아 한국의 반도체산업 실상을 알리기 위해 관련업계의 현황은 물론 우리의 시장개방 노력,반도체 보호법 제정추진 내용,반도체산업협의회 설립내용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1991-05-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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