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비 74.4%나 늘어나
종교 및 학교법인·문화재단 등 비영리법인들이 부동산을 팔아 남긴 양도차익이 갈수록 늘고 있다.
29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비영리법인의 부동산 양도차익은 9백28억원으로 이에 따른 특별부가세(법인의 양도소득세)는 2백32억원이었다.
이는 89년의 양도차익 5백32억원(특별부가세 1백33억원)보다 74.4%나 늘어난 것이다.
국세청은 비영리법인들의 부동산 양도차익이 갈수록 늘고 있는 데 따라 올해부터 비영리법인에 대한 세무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현대 아산재단 등 9개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말 현재 비영리법인의 수는 모두 9천2백60개이며 이 가운데 50대 그룹이 출연한 공익법인은 81개이다. 한편 국세청이 올 들어 지난 3월말까지 부동산투기로 적발한 사람은 1백61명이며 조사결과 투기자 및 가족·거래상대방들로부터 추징한 세금은 2백74억원이었다.
종교 및 학교법인·문화재단 등 비영리법인들이 부동산을 팔아 남긴 양도차익이 갈수록 늘고 있다.
29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비영리법인의 부동산 양도차익은 9백28억원으로 이에 따른 특별부가세(법인의 양도소득세)는 2백32억원이었다.
이는 89년의 양도차익 5백32억원(특별부가세 1백33억원)보다 74.4%나 늘어난 것이다.
국세청은 비영리법인들의 부동산 양도차익이 갈수록 늘고 있는 데 따라 올해부터 비영리법인에 대한 세무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현대 아산재단 등 9개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말 현재 비영리법인의 수는 모두 9천2백60개이며 이 가운데 50대 그룹이 출연한 공익법인은 81개이다. 한편 국세청이 올 들어 지난 3월말까지 부동산투기로 적발한 사람은 1백61명이며 조사결과 투기자 및 가족·거래상대방들로부터 추징한 세금은 2백74억원이었다.
1991-04-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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