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사 공동개발… 마하2의 새 스텔스기/2002년께 실전배치… 20년간 750억불 투자
미 국방부는 21세기 초기의 하늘을 제패할 미 공군 주력기로 록히드그룹이 개발한 YF22기를 최종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록히드와 보잉,제너럴다이내믹스사가 공동개발한 YF22기는 최고속력 마하2의 기동성과 레이더 회피능력이 뛰어난 새로운 스텔스전투기로 지난 걸프전쟁 당시 미 공군 주력기였던 F15 이글과 대체돼 2002년께부터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20년 동안 총 7백50여 억 달러를 투입하여 6백50대를 생산하는 90년대 최대의 항공기 발주로 불려지고 있는 차세대전투기개발계획은 그 동안 록히드측과 노드롭,맥도널더글러스측이 사운을 걸고 추진했으나 지난 54개월의 격심한 경쟁 끝에 결국 록히드의 YF22기로 낙착된 것이다.
이에 따라 노드롭과 제휴했던 MD사는 한국의 차세대전투기개발계획에 이어 두번째 쓴잔을 마신 격이 됐으며 사의 장래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미국은 냉전 해소와 함께 국방비 삭감을 추진중이지만 걸프전쟁을 통해 전쟁의 승패를 가름할 제공권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공동전에서 이길 수 있는 신예전투기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이 21세기 전투기는 현재의 미 공군 주력기인 F15의 공중전 능력과 F117A스텔스기의 레이더 회피능력을 함께 갖춘 고성능기이다. F117기는 걸프전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었으나 속도가 음속을 돌파하지 못하는 결점을 지니고 있다.<외신 종합>
미 국방부는 21세기 초기의 하늘을 제패할 미 공군 주력기로 록히드그룹이 개발한 YF22기를 최종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록히드와 보잉,제너럴다이내믹스사가 공동개발한 YF22기는 최고속력 마하2의 기동성과 레이더 회피능력이 뛰어난 새로운 스텔스전투기로 지난 걸프전쟁 당시 미 공군 주력기였던 F15 이글과 대체돼 2002년께부터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20년 동안 총 7백50여 억 달러를 투입하여 6백50대를 생산하는 90년대 최대의 항공기 발주로 불려지고 있는 차세대전투기개발계획은 그 동안 록히드측과 노드롭,맥도널더글러스측이 사운을 걸고 추진했으나 지난 54개월의 격심한 경쟁 끝에 결국 록히드의 YF22기로 낙착된 것이다.
이에 따라 노드롭과 제휴했던 MD사는 한국의 차세대전투기개발계획에 이어 두번째 쓴잔을 마신 격이 됐으며 사의 장래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미국은 냉전 해소와 함께 국방비 삭감을 추진중이지만 걸프전쟁을 통해 전쟁의 승패를 가름할 제공권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공동전에서 이길 수 있는 신예전투기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이 21세기 전투기는 현재의 미 공군 주력기인 F15의 공중전 능력과 F117A스텔스기의 레이더 회피능력을 함께 갖춘 고성능기이다. F117기는 걸프전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었으나 속도가 음속을 돌파하지 못하는 결점을 지니고 있다.<외신 종합>
1991-04-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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