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 특파원】 북한의 김일성 주석은 「중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미국의 워싱턴타임스지가 정보보고서에 정통한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23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최근 스위스 의사들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김일성에 대한 수술요청을 북한 관리들로부터 받고 이를 거부한 것은 올해 79세인 고령의 김이 수술대 위에서 죽을 경우 그 책임을 뒤집어쓸 것을 두려워한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타임스는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김일성은 죽어가고 있다』고 묘사하고 그의 심장질환 상태는 「중병」이라고 분석했다.
타임스지는 최근 스위스 의사들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김일성에 대한 수술요청을 북한 관리들로부터 받고 이를 거부한 것은 올해 79세인 고령의 김이 수술대 위에서 죽을 경우 그 책임을 뒤집어쓸 것을 두려워한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타임스는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김일성은 죽어가고 있다』고 묘사하고 그의 심장질환 상태는 「중병」이라고 분석했다.
1991-04-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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