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은 17일 미국에 수출하는 국산 폴리에스터 필름에 대해 미 상무부가 반덤핑 최종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종 반덤핑마진율은 선경제품이 예비판정률 7.79%보다 낮은 5.38%,코오롱제품은 4.88%이고 제일합섬제품은 당초 0.21%보다 높은 3.88%이다. 미 듀폰사 제소로 시작된 반덤핑조사는 앞으로 45일 이내에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정결과 규제여부가 확정된다.
최종 반덤핑마진율은 선경제품이 예비판정률 7.79%보다 낮은 5.38%,코오롱제품은 4.88%이고 제일합섬제품은 당초 0.21%보다 높은 3.88%이다. 미 듀폰사 제소로 시작된 반덤핑조사는 앞으로 45일 이내에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정결과 규제여부가 확정된다.
1991-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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