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구정 보고하라”/구의원 집단반발… 정회 소동(조약돌)

“구청장이 구정 보고하라”/구의원 집단반발… 정회 소동(조약돌)

입력 1991-04-17 00:00
수정 1991-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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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개 구의회는 16일 개원 이틀째를 맞아 일제히 구정보고를 받았으나 일부 구의회에서는 의원들이 구청장이 직접 보고할 것을 요구하며 보고회를 거부하는 바람에 한 동안 정회소동이 빚어지는 등 모처럼 열린 구의회가 파행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오 10시 의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구로구 의회 구정보고회의에서는 강석근 총무국장이 보고를 시작하자 20여 명의 의원들이 『구청장이 직접 나오라』며 일제히 반발,한때 정회소동을 빚기도.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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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울시측은 「출석답변 공무원 범위에 대한 조례」는 구의회 자체적으로 정하게 돼 있으며 『다만 내무부 준칙에 출석답변은 부구청장 이하로 돼 있어 일부 구의회에서 내무부 준칙에 따른 것』 뿐이라고 해명.

1991-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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