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 참관인(지자제백과)

투·개표 참관인(지자제백과)

입력 1991-03-21 00:00
수정 199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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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2명씩 추천… 12명으로 구성

기초지방의회 의원선거에서 한 선거구의 투표 및 개표참관인은 각각 12명으로 구성되며 선거일 3일 전까지 각 입후보자들이 해당지역 주민중 2명씩을 선정하여 지역선관위 산하 투표구위원회에 선고해야하며 교체신고도 가능하다.

입후보자 숫자가 많아 12명이 초과할 때는 추첨에 의해,부족할 때는 투표구위원회가 덕망있는 해당지역주민 중에서 임명한다.

투·개표 참관인이 될 수 없는 사람은 ▲선거권이 없는자 ▲선거사무원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공무원 ▲교원 및 언론인 ▲정부투자기관 임직원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임직원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농협·수협·축협 및 농지개량조합,산림조합,엽연초생산협동조합,인삼협동조합의 조합장과 임직원 등이다.

이밖에 향토예비군 소대장급 이상의 간부와 이·동·통·반장은 선거공고일로부터 5일 이내에 그 직책에서 해임되었을 경우에만 투·개표 참관인이 될 수 있다.

투표참관인은 ▲투표업무 절차상의 위법여부 ▲투표종사자 이외의 잡인 출입유무등 투표소내의 위법행위를 감시하며 투표사무자체를 간섭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되고 유권자에게 투표권유를 할 수 없다.

또 개표참관인은 ▲개표상황 순회·감시 ▲위법사실 발견시 시정요구 ▲개표상황 촬영 ▲투표함 봉쇄 및 봉인검사 ▲우편투표함 개함시 본인 발송여부 확인업무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시 개표사무를 방해하거나 개표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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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당해 선거지구지역의 선거권자가 아닌 각종 사회 단체의 공명선거추진기구 소속원이나 같은 조건의 대학생은 투·개표 참관인이 될 수 없다.
1991-03-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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