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내 주요 탄광지역 광부들의 파업은 이 파업이 미칠 경제상의 파급영향에 대한 심각한 경고가 나오고 정부측이 광부들에 대한 수혜확대를 제안했음에도 불구,15일 현재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파업중인 시베리아지역 쿠즈바스탄전의 한 파업광부측 대변인은 다른지역 탄광들이 파업에 동참할 수 있는 다음주까지 사태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소련의 장래 국가형태를 결정짓게 될 국민투표가 오는 17일 실시되는 점을 지적,『카자흐공화국내 주요 탄전지역인 카라간다가 국민투표 다음날인 오는 18일에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파업중인 시베리아지역 쿠즈바스탄전의 한 파업광부측 대변인은 다른지역 탄광들이 파업에 동참할 수 있는 다음주까지 사태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소련의 장래 국가형태를 결정짓게 될 국민투표가 오는 17일 실시되는 점을 지적,『카자흐공화국내 주요 탄전지역인 카라간다가 국민투표 다음날인 오는 18일에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1-03-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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