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향응제공” 감시/검찰

음식점 “향응제공” 감시/검찰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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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 후보자등 18명 구속·37명 입건

검찰은 13일 시·군·구 의회의원 선거일 공고이후 유권자들에게 돈을 나눠준 후보자 1명을 포함,모두 18명을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돈을 받은 유권자 11명 등 3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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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검찰이 지방의회의원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에 나선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단속한 선거사범은 1백37명으로 그중 25명은 구속하고 나머지 1백15명은 입건했다. 한편 대검은 이날 후보자들이 유권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의 불법선거운동을 적발하기 위해 관내 접객업소와 음식점 등을 매일 점검하라고 일선 검찰에 지시했다.

1991-03-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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