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향응제공” 감시/검찰

음식점 “향응제공” 감시/검찰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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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 후보자등 18명 구속·37명 입건

검찰은 13일 시·군·구 의회의원 선거일 공고이후 유권자들에게 돈을 나눠준 후보자 1명을 포함,모두 18명을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돈을 받은 유권자 11명 등 3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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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검찰이 지방의회의원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에 나선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단속한 선거사범은 1백37명으로 그중 25명은 구속하고 나머지 1백15명은 입건했다. 한편 대검은 이날 후보자들이 유권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의 불법선거운동을 적발하기 위해 관내 접객업소와 음식점 등을 매일 점검하라고 일선 검찰에 지시했다.

1991-03-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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