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공익광고」 추진/상품홍보 탈피,기업 이해 돕게

「업종별 공익광고」 추진/상품홍보 탈피,기업 이해 돕게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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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협,30억 마련

한국광고주협회는 올해 30억원의 기금을 마련,기업들의 업종별 공익광고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조규하회장은 13일 간담회에서 『그동안 언론매체를 통한 광고가 소비성상품에 대한 기업별 이미지광고에 치중해 왔다』고 지적하고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를 위해 광고주들이 거둔 30억원의 기금으로 업종별 공익광고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모신문사의 광고단가인상과 관련,『발행부수 및 광고효과에 대한 공신력있는 기관의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지 못한 현실을 감안할때 통일된 광고단가인상은 어렵다』고 밝혔다.

이밖에 협회측은 걸프전의 조기종전으로 유가인상압력이 없어졌다고 판단,옥외 네온사인광고의 전면재개를 당국에 건의키로 했다.

1991-03-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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