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협·연대회의/간부 1백명 농성/「수서」 규탄

전노협·연대회의/간부 1백명 농성/「수서」 규탄

입력 1991-03-10 00:00
수정 1991-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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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와 「연대를 위한 대기업노조회의」 소속 노조간부 1백여명은 9일 하오 4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성당 입구에서 「수서비리규탄 및 노동운동탄압 분쇄결의대회」를 가진 뒤 성당 구내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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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집회에서 『최근의 물가폭등과 민생파탄의 책임이 현정권에 있다는 것이 이번 수서사건으로 드러났다』면서 『모든 민주세력들은 오는 16일 「수서규탄국민대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1991-03-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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