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AFP로이터연합】 소련은 이라크에서 수습할 수 없는 정도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다면 유엔의 승인하에 추진되고 있는 다국적군의 대이라크 축출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고할지도 모른다고 자크 푸스 룩셈부르크 외무장관이 17일 말했다. 푸스 장관은 또 소련을 방문할 예정인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새로운 메시지를 휴대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1991-02-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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